맘스터치 리얼비프버거세트 9500원 단품 7500원 차가운 햄버거 해마로푸드서비스
맘스터치가 왜 국내에서 승승장구할수 있었는지를 놓치는 순간인듯 보이니
잘만들어진 BI 왜 바꾸는걸까 ? 가맹점들 비용 들어가게 시리
이병윤 대표 CEO
주요경력
11월12일 대량거래량 일으킨 후 쭉 빠진 모습 회사 실적은 괜찮은 모습 맨 아래 재무제표 참고 11월20일 금요일 기준 시가총액 2902억원
맘스터치 11월 출시한 신메뉴 리얼비프버거세트
차가운 햄버거라고 알고 먹었는데 음 ~
한입 무는 순간 헉 ~ 당혹
머이리 차가워
몇 입 먹어야 슬슬 맛을 알수가 있는데 빵까지 차가우니 빵이라도 따듯하게 만들던가
먹은 후에도 속에서 차가운게 느껴지니 ~ 음
빠르게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구운 야채도 미리 준비해 차갑게 제공을 하는듯 한데 야채 & 소스가 잘 흐르는 버거라서 잘 감싸고 먹어야 하는 좀 그래 ~
따듯한 국물에 밥을 먹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지만 따듯한걸 좋아하는 국민들이
차가운 햄버거라
겨울이 다가올때 출시 여름에 출시 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머가 급하다구 신제품 출시가 그렇게 급한것이였을까 ? 맘스터치 최고가 버거 수익이 좋은 대표 메뉴를 만들기 위한 시도 이겠지만
어떻게 해서 이게 상품으로 출시가 될수 있었을까 ? 테스트 & 시식등 검증 절차를 통과할수 있었다는게
이걸 만들어야 하기에 1300개 이상 매장 직원들 교육이 있었을거구 ㅎ
누가 밀었기에 눈치가 보여서 어쩔수 없이 상품으로 출시가 된거라면 회사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게 아닐까 ? 그래도 상장회사인데
블로그등 광고비용은 뿌려서 검색시 괜찮다는 글들은 거의 다 소정의 수수료를 글들이 보이는거니 대부분 비추하는 사람들은 자기돈 주구 사먹은 사람들
맘스터치 리얼비프버거 자기돈을 주구 사먹은 100명중에 과연 다시 리얼비프버거 사먹을 사람이 몇명이 될까 ? 3~5명 있으려나 음 ~ 차가운 버거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으려나 이 돈이면 맛있는거 먹을게 넘치는데 구지 이걸 사먹는다
리얼비프버거 세트가 7500원이라구 해도 별로 안팔릴듯 한데
올해 먹은거 중에서 최하
고객들에게 각 버거 회사들 이미지가 각인이 되는데 할인률을 크게 해도 A 사는 버거가 패티등 작아서 안사먹게 된다던가 B 치킨버거 치킨이 너무 작아서 안가게 된다던가
맘스터치는 치킨버거가 다른 버거들 대비 가격대비 두툼하구 먹음직스럽기에 괜찮다는 이미지가 만들어진건데
싸이버거 3400 → 3800원 인상 후 앞으로 대표 메뉴들 가격이 과연 어떤 변화가 오게 될지도 음~
사모펀드라서 공격적 점포 확장을 하고 있는 맘스터치 현 1300개 매장에서 목표를 2000개를 잡고있는데
빠르게 회사 재무를 더 좋게 만들어 회사 지분 고가 처분이 목적이라 할수있기에 맘스터치도 ( 해마로푸드서비스 ) 여기가 한계일까 ?
맘스터치가 왜 국내에서 승승장구할수 있었는지를 놓치는 순간인듯 보이니
글로벌 진출에서도 승승장구 할수 있을듯 보였던 브랜드였기에 너무 아쉽네 하나가 또 이렇게 성장을 멈추는듯 보이니
카벨의 시선 ▶ 조원 단위 회사로 클수도 있을듯 보였던 국내 외식브랜드 였기에
시도는 좋았으나 이런 단어 조차 아까운 상품을 출시했으니
과연 리얼비프버거 이벤트 끝난 후 판매량이 어떻게 나오려나
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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