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에게는 잔잔하면서도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진한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
머리를 맑게 해주는 방랑식객 임지호 님 주연 밥정
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식사 대접을 한 적이 최근에 있는지
빠르게 흘러가는 인생 속에서
너무 많은것들을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
물질적 풍요 속 빈곤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
부모님이 돌아가신 님들에게는 엄마가 해주신 밥상이 너무나 생각나게 하는
어머님이 살아 계셨을 때 더 자주 찾아봤고 같이 식사를 한 번이라도 더 했었다면
우리 엄마는 이걸 좋아하셨는데
어머님이 옆에 계신 님들 마찬가지겠죠.
삶에 지친 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님들에게 강추합니다.
님은 세상 떠나기 전 어떤 발자취들을 남기고 가고 싶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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