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인.교직원.원어민 교사.의사.학원강사 등 이태원 클럽 확진자 동선 코로나 확산 진단검사 안한 무증상 해외입국자로 급증 ~ 대규모로 확산이 안되어야 할건데 ~ 5월12일 기준 100명 확진자 넘어갔는데 무증상 코로나 감염 해외입국자들이 국내 무지 돌아다녀서 생긴 현상인듯한데 미.유럽 입국자만 검사 해외입국자 전체 코로나 검사을 안했다니 원 ~ 이태원 클럽 코로나 사태 터지니 해외입국자 전원 검사 하겠다고 ~ 질병관리청 승격하면 머하니 - 터져야 대응하니 원 전국으로 코로나 감염자 확산세 ~ 이태원 클럽 확진자로 인하여 블랙수면방이 공론화 되었는데 블랙수면방 - 남성 동성연애자들 성적욕구 해소하는 곳이라는데 국내 블랙수면방 같은 곳이 얼마나 되며 제대로 관리 좀 해야지 영업정지등 다른 나라들은 AIDS 에이즈 환자가 줄어드는데 왜 국내만 에이즈 AIDS 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해 온 이유가 블랙수면방 같은곳 때문인듯하니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하면 머하니 코로나 확진자 동선 같은 정보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쉽게 볼수도 없는데 이런 기본적은 자료도 ~ 쉽게 찾아볼수도 없는 질병관리본부 이태원 클럽 확진자 동선 - 각 지자체가서 확인하라니 어처구니없는 질병관리본부 ~ 국민들이 코로나 확진자들 동선을 힘들게 찾아봐야 하겠니 ~ 쉽게 볼수 있게 - 만들려 해봐라 - 아직도 이게 머니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확산 해외입국한 무증상 외국인에 의한 발생한것일까 ?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허점으로 급증한듯 보이니 코로나 무증상 해외입국자들이 국내를 얼마나 돌아다니면서 ~ 오염을 시켰을까 ? 조금만 더 신경을 써야했을 시기에 외국인 해외입국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우선되었어야 했는데 이태원 발 터진 후에야 ~ 해외입국자들에 대하여 의무 진단검사를 한다고 하니 미국 유럽 해외입국자만 검사를 해왔다니 ~ 어처구니가 없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산을 용인 66번째 확진자로 국내 확진자로만 퍼진것처럼 보도를 한듯하니 해외입국자 검사를 안해서 급증된듯 한데 이걸 숨기려구 5월 9일 하루 동안 확인된 신규 확진 환자 34명 중 해외 유입 사례 8명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확진자가 100명은 쉽게 넘어갈듯하니 현 확인된 코로나 확진자 54명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데 제일 심각한게 무증상 코로나 환자들이 얼마나 돌아다니면서 ~ 퍼트리게 될지 - 특히 한국어를 모르는 무증상 외국인들로 인하여 외부 +행사등 모임들을 사람들 열심히 막으면서 해외입국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태원 & 밤 문화 클럽 이걸 일정기간동안 막지 않고 있었다는게 해외입국자들 코로나 확진자들이 계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었는데도 외국인들이 많은 곳이지만 전국에서 이태원 클럽을 가기위해 모인다는것도 코로나 사태가 있는 이시기에 ~ 젊은 20대들에게 얼마나 코로나 인식이 제대로 안심어졌으면 국내 경기가 코로나 확산세가 거의 잡힌듯 하여 내수 경기가 살아나고 있었는데 또 한번의 침체가 올수도 있을듯 하니 ~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2주정도 유흥시설 클럽.룸살롱.카바레.스탠드바.노래바 감성주점.콜라텍등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국내 발생 현황(5월 10일, 정례브리핑) □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(본부장 정은경)는 5월 10일 0시 현재,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,874명(해외유입 1,127명*(내국인 90.3%))이며, 이 중 9,610명(88.4%)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. 신규 확진자는 34명이고, 격리해제는 42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. <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(5.10일 0시 기준, 1.3일 이후 누계) >
○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.
□ 금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4명 중 해외유입 환자는 8명이며, 지역사회 발생은 26명이었다. ○ 해외입국자 추정 유입국가는 유럽 1명, 미주 2명, 기타 5명 (필리핀 1명, 쿠웨이트 1명, 탄자니아 3명) 이다. < 해외유입 환자 현황(5.10 0시 기준) >
*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○ 유럽, 미주지역 입국자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으며, 최근에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 입국자 확인 사례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. - 이에 따라, 해외 입국자 전수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는 계속 유지하면서, 기존 3일 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미국, 유럽 외 다른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까지 모두, 14일 자가격리 기간 내 1회 전수 진단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강화, 지자체 단위에서 보다 적극적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. * (기존) 미국, 유럽 외 지역은 증상 발현 시 검사 (지자체 상황에 따라 전수 검사 실시 가능) → (강화) 미국, 유럽 외 지역 입국자도 증상과 관계없이 14일 내 전수 진단검사 (지자체 상황에 따라 추가 검사도 가능) ○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이태원 클럽 직접 방문이 확인된 18명, 이로 인한 접촉자 등 6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. - 해당 사례는 5.10일 0시 이후 5.10일 12시 현재 11명이 추가로 확인된 상태이다. 이에 따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이전 확진자를 포함 현재 총 54명*이며,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. * (지역별) 서울 30, 경기 14, 인천 6, 충북 2, 부산 1, 제주1 - 이에 따라, 4월말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하신 분은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①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, ②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진단검사 등 보건소의 조치사항에 따라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. - 이외에 4월 말부터 클럽‧주점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,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. -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상기와 같은 접촉력 또는 노출력을 반드시 확인하고,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. ○ 대구에서 확인된 확진자 2명 중 1명은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실시한 진단검사를 통해, 다른 1명은 4월 25일부터 시작된 기침 증상 이후 5월 8일 타 질환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입원 시 시행한 검사를 통해 확인되었다. 현재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. □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, 주말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. ○ 클럽 등의 유흥시설은 지난 5월 8일 내려진 행정명령에 따라 운영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, 불가피한 운영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*하여야 한다. 개별 지자체에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 등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진 경우 이를 따라야 한다. * 마스크 착용, 이용자 간 최소 1∼2m 거리 유지, 출입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여부 확인 및 명부작성, 매일 최소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 ☞ 미준수시 처벌 및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○ 일반 국민들은 ▲아프면 3~4일 집에 머물기, ▲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, ▲손 씻기, 기침은 옷소매, ▲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, ▲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. ○ 발열,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‧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 머물며 3~4일 휴식하고,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(1399, 지역번호+120)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‧검사를 받을 것과, 의료기관도 환자가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. - 또한, 가족이나 본인이 속한 집단에서 2명 이상의 코로나19 의심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.
<붙임> 1.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<별첨> 1.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: 마스크 착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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