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디안 치약 사태 [ 2011년 가습기 사태 ] 관련기관

메디안 치약 사태 

[ 2011년 가습기 사태 이후 ] 그동안 머했니

가습기살균제 성분의 치약과 화장품이 아모레퍼시픽 외에도 

애경과 코리아나 등 다른 10여개 사에서도 제조된 것으로 

미원상사로부터 납품 목록을 받아 이들 제품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시작

관련 기관 실무 & 책임자들 싹다 물가리 시켜야지 ~ 

5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하다 지금에서야 가습기 살균성분 함유 제품들 공개

관련 기관 실무 & 담당책임자들 5년이란 시간동안 전수조사도 제대로 안한거야

국내에서 3종만 치약의 보존제로 허용하는데 [ 벤조산나트륨, 파라옥시벤조산메틸 및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]

어처구니가 없네 ~ 알고 있었으면서 지금까지 방관 방조하다 ~ 공개하는거니 ~ 

유독물질 관련 조사가 제대로 안되고 있으니 원 ~

식약처가 언제 인지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전혀 없네 ~ 

모르고 있었다고 해도 문제고 ~ 알고 있으면서 방관.방조 했어도 문제니 ~ 책임자급들 책임져야지

대마초가 국내에서 마약으로 분류되지 ~ 미국 & 유럽 여러국가에서는 허용하구

대마초가 외국 특히 선진국에서 허용되니 국내에서 개인들 소량 사용은 괜찮다고 하는 꼴이지 ~

관리 소홀에 대한 어떻게 사과를 하지를 않니 ~ 책임도 안지구 ~ 변명만 하니 ~

이정미 의원 문제는 이들 업체가 수년 간 가습기살균제 물질이 함유된 원료를 납품받아 

어떤 제품을 만들어서 어떻게 유통시켰는지 확인이 안되고 있다는 것

언제 쯤 국가공무원 법이 선진국 수준으로 개정되어 ~ 선진국 진입을 할수있으려나 

책임지는 공무원들 문화가 언제 쯤 ~ 일반화 되려나 ~